ABOUT ME
I'm a Seoul-based spatial designer with a passion for branding, F&B, and commercial interiors.
My work combines strategic thinking with spatial storytelling, exploring adaptive reuse, sustainability, and community-driven design.
Through photography, mateiral studies, and immersive 3D visuals, I create spaces that invite people into meaningful experiences.
저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공간 디자이너입니다.
브랜딩, F&B, 상업 공간 디자인에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전략적 사고와 공간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작업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성과 공간 재생, 그리고 지역 사회 중심의 디자인에 관심이 많으며, 사진, 재료 실험, 몰입감 있는 3D 시각화를 통해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을 만들어갑니다.